마스터 정원사: 상자나무나방은 관목을 노리는 새로운 해충입니다.

Feb 28, 2024

WikiMedia Commons 상자나무나방은 나이아가라 카운티에 퍼진 침입종입니다. 그들은 특정 관목에 매우 파괴적일 수 있습니다.

회양목은 훌륭한 산울타리를 만드는 인기 있는 상록수 관목으로 사슴에 대한 저항력이 있고 상대적으로 문제가 없었지만 회양목 마름병이 나타났습니다.

이제 새로운 해충이 회양목 뒤에 있습니다.

회양목나방(Cydalima perspectalis)은 동아시아가 원산지인 침입성 해충입니다. 2006년 독일에서 발견되어 유럽 전역으로 빠르게 퍼졌습니다.

2018년에 토론토 지역으로 이동한 후 2021년 7월 나이아가라 카운티에서 발견되었습니다. 미시간과 오하이오에서도 발견되었습니다.

뉴욕에서는 이리(Erie), 나이아가라(Niagara), 올리언스(Orleans) 카운티에 대해 회양목 이동을 금지하는 검역소가 설립되었습니다.

확인하지 않은 채 방치하면 애벌레 단계는 회양목 식물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그들은 또한 회양목 식물이 멸종되면 호랑가시나무(Ilex spp.)와 Euonymus(Euonymus spp.)를 먹습니다.

유충은 식물의 잎을 제거한 후 나무껍질을 섭식합니다. 이로 인해 애벌레가 줄기나 줄기를 휘감아 식물이 죽을 수 있습니다.

BTM이라고도 알려진 대부분의 성체 회양목나방은 날개 주위에 갈색 테두리가 있는 흰색입니다. 일부 성체는 모두 갈색이며 앞날개에 쉼표처럼 보이는 흰색 반점이 있습니다.

나방의 날개 길이는 1.5~1.75인치입니다. 그들은 좋은 전단지이며 4~6마일을 이동할 수 있습니다.

성인은 약 한 달 동안 산다. 기후와 위도에 따라 5월에서 10월 사이에 1~5세대를 가질 수 있습니다.

타원형 알은 회양목 잎 위에 무리를 지어 낳습니다. 알은 약 3일 만에 부화합니다.

애벌레는 녹색과 노란색이며 검은색 반점과 검은색, 흰색, 노란색 줄무늬가 있습니다. 머리낭은 검은색이고 몸에서 흰색 털이 뻗어나와 있다.

어린 애벌레는 나뭇가지와 나뭇잎 사이에 숨어 아래쪽을 섭식합니다.

애벌레는 길이가 1.5인치까지 자랄 수 있습니다. 그들은 결국 죽은 식물을 덮게 될 흰색 비단을 뽑습니다.

나이가 많은 애벌레는 보호를 위해 비단처럼 피신하므로 살포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애벌레는 날씨에 따라 2주 만에 성충으로 성숙합니다.

이번 시즌의 마지막 세대는 애벌레로 겨울을 보낼 것이며 화씨 영하 22도에도 강합니다. 온도가 화씨 50도 정도에 도달하는 봄에 다시 먹이를 먹기 시작합니다.

모든 나비목과 마찬가지로 BTM도 애벌레에서 성충으로 번데기가 되어야 합니다. 번데기는 녹색이고 갈색 줄무늬가 있습니다.

나방이 나올 준비가 되면 날개가 눈에 띄게 됩니다. 이 단계는 약 14일이 소요됩니다.

씹힌 나뭇잎과 물갈퀴 사이에서 원통형 번데기를 찾아보세요.

회양목이 있다면 이 새로운 해충이 있는지 정기적으로 확인하십시오. 없어지거나 뼈만 남은 나뭇잎과 흰색 끈이 있는지 주의 깊게 살펴보세요.

심하게 감염된 식물은 화상을 입은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캐노피 내부에 숨어 있는 애벌레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잎 뒷면에 알과 작은 애벌레가 있는지 살펴보세요.

애벌레는 땅이나 식물에서 볼 수 있는 톱밥 같은 똥(곤충 똥)으로 이루어진 녹색-검은색 공을 만듭니다. 어른들은 밤에 가장 활동적이어서 날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 없을 것입니다.

그들을 찾으면 무엇을 할 수 있나요?

감염 규모가 작다면 애벌레를 손으로 골라 비눗물이 담긴 통에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강한 물줄기는 작은 애벌레를 떨어뜨려 식물 위로 다시 기어오르기 전에 죽게 됩니다.

감염이 심할 경우 USDA에서는 감염된 가지를 제거하거나 회양목의 밑부분을 자르는 것이 좋습니다. 회양목은 뿌리부터 다시 자라야 합니다.

회양목 잔해물은 비닐에 이중 포장하여 쓰레기와 함께 배출해야 합니다. 이는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것입니다.

손상되거나 질병이 있거나 죽은 부분은 연중 언제든지 제거할 수 있습니다.

더 큰 감염은 승인된 살충제로 치료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관목을 철저히 덮는 것이 필요합니다.